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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데 피부를 늙게 하는 음식들, 당독소 음식 TOP 10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 당독소 음식 TOP10 소개 이미지, 치킨 감자튀김 베이컨 토스트와 노화된 피부 비교

피부 관리를 위해 비싼 화장품을 바르고 콜라겐을 챙겨 먹지만, 정작 매일 먹는 음식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피부 노화의 숨은 원인 중 하나인 ‘당독소(AGEs)’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당독소는 단백질과 당이 높은 온도에서 결합하며 생성되는 물질로, 몸속에 쌓이면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 만성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 중 어떤 음식에 당독소가 많이 들어 있을까요?

오늘은 당독소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치킨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은 높은 온도에서 조리되기 때문에 당독소가 많이 생성됩니다.
    특히 튀김옷이 진한 갈색으로 변할수록 당독소 함량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독소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인 치킨 감자튀김 베이컨이 함께 놓여 있는 모습
  1. 감자튀김
    감자는 자체적으로 당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고온에서 튀기면 당독소가 많이 생성됩니다.

패스트푸드 감자튀김은 대표적인 고당독소 음식 중 하나입니다.

  1. 삼겹살 구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은 맛있지만 당독소 함량이 높습니다.

특히 고기가 검게 탄 부분은 가급적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베이컨
    가공육은 제조 과정에서 이미 당독소가 일부 생성되어 있으며, 다시 굽게 되면 함량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소시지
    베이컨과 마찬가지로 가공 과정과 조리 과정에서 당독소가 증가합니다.
쿠키 도넛 과자 토스트 등 고온 조리로 당독소가 생성될 수 있는 간식류 음식

자주 섭취하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 쿠키
    쿠키의 노릇한 색은 맛을 더하지만 당독소 생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설탕과 밀가루가 함께 고온에서 구워지기 때문입니다.

  1. 도넛
    튀기는 과정에서 많은 당독소가 생성됩니다.

게다가 설탕 함량도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1. 크래커와 과자
    바삭한 식감을 만들기 위해 고온에서 구워지는 경우가 많아 당독소 함량이 높을 수 있습니다.
  2. 토스트
    빵을 살짝 굽는 정도는 괜찮지만 진한 갈색으로 바삭하게 구울수록 당독소가 증가합니다.
  3. 바비큐 음식
    숯불이나 직화로 조리한 음식은 높은 온도에 노출되기 때문에 당독소 생성량이 많습니다.

특히 검게 탄 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숯불과 직화로 조리한 바비큐 음식과 검게 탄 고기 모습

당독소를 줄이는 간단한 방법


당독소를 줄이기 위해 무조건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조리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튀기기보다 삶기

✔ 굽기보다 찌기

✔ 음식 태우지 않기

✔ 가공식품 줄이기

✔ 신선한 채소 함께 먹기

삶기와 찌기는 당독소 생성이 적고 튀기기와 굽기는 당독소 생성이 많은 조리 방법 비교

마무리
당독소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문제가 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조리 습관 속에서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습니다.

피부 탄력과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어떻게 조리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같은 식재료라도 삶을 때와 구울 때, 당독소 생성량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음식도 조리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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